* “밀알 사랑나누기” 에 후원해 주심에 감사
사랑나누기에 후원해 주신 귀한 손길들께 감사를 드린다.
1.십수년간 성인집회 친교와 사랑의교실 런치봉사로 귀하게 섬겨오신 박정임집사님께서 매주 장애우들에게 장바구니 “사랑나눔” 사역에 김밥을 손수 만들어 모두에게 보급되도록 제공해 주신 박정임집사님과 매달 한번씩 김치를 제공해 주신 이상자 집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2.수확의 계절인 추석명절을 맞아 이광노집사님께서 사과 한 빈 (1500개)을 도네이션 해 주셔서 밀알에서 준비한 식료품, 생필품, 등등을 추가로 준비하여 매주 한번씩 밀알 장애인가정에 보급하고있다 마트에 갈 수 없는 밀알가족들은 싱싱하고 아주 맛있는 사과를 무척이나 반가워 하며 감사의 전화가 빗발쳤다.
3. 코로나 19로 매번 방역용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던중 복음장로교회에서 Re _ open 방역용품 칸막이, Sanitizer, 장갑, 마스크, Face shield등을 도네이션 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어 감사를 드린다.
4. 매주 배달되고있는 밀알 장애인가족들의 “사랑 나눔” 식품바구니에 져먼타운 베이커리의 맛있는 한국 제빵인 식빵과 각종 제빵을 제공 해 주시는 져먼타운 베이커리최집사님 부부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5. 연이어 일곱달째 밀알에서 준비한 식료품, 생필품, 등등을 준비하여 매주 한번씩 밀알 장애인가정에 “식품바구니” 를 보급하고있다. 사역자들이 당연히 섬기고 감당해야 일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이 노출되어있는 곳곳에 음식, 식품, 등등 장애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공급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여섬기고있는 정택정목사님을 비롯하여 박성식총무님, 정인정전도사님, 정일분 사모님의 아끼지 않는 헌신에 감사를 드린다.
물질로 식품으로 그외 기도로 등등 헌신해 주신, 약한자를 긍휼히 여기며 베풀며 섬기기를 즐겨하는 손길위에 떡반죽 그릇이 마르지 아니하며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것으로 채우시며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한다.
*밀알&세계 발송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Social Distancing 으로 밀알 Staff들이 하루에 조금씩 한주간에 걸쳐 메일링 작업을 마쳤다.
밀알&세계는 장애인 사역의 홍보, 계몽을 담당하는 월간지이다. 봉사자의 글, 신앙간증, 밀알의 정신, 각 지역 소식 등이 실려 있는 이 월간지는 매달 워싱턴 지역에 1,500여부가 발행되며 밀알 단원들과 후원자들에게 무료로 배부되고 있다. 밀알&세계를 정기 구독을 희망하시거나 주소변경을 원하시는 분은 밀알선교단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워싱턴밀알선교단 사무실 301-294-6342, Email: milalusa@gmail.com)
*9월 사역소식
. 9월 한달간 Zoom 영상예배를 방학하고 밀알가족들과의 개인적인 거리두기 만남을 통해 사랑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 9월26일: 이미현권사님 하관예배
. 9월16일: 장애우 가정 식품배달 심방
. 9월23일: 장애우 가정 식품배달 심방
. 9월30일: 장애우 가정 식품배달 심방
* 후원 안내
워싱턴밀알에 아래와 같이 후원 해 주실 수 있습니다.
Paypal: Milalusa@gmail.com
Amazom smile: American Wheat Missiom (Rockville)
Venmo: @Washington-Milal
우편: American Wheat Mission / 13925 Travilah Rd., Rockville, MD 20850
Pay to the Order of: American Wheat Mission
* 함께 기도해주세요
1. 면역력이 약하고 소통과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밀알가족들이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2.어머니를 먼저 하늘나라 보내고 슬픔가운데있는 이미현권사님의 따님과 유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하늘의 소망으로 믿음을 굳게 하여 주세요.
3. 밀알가족들의 식품 공급을 위하여 이 상황에서도 동분서주하며 뛰어 다니시는 박성식 총무님과 정일분 사모님, 정인정전도사님과 그외 밀알 Staff들에게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지치지 않도록 새힘을 허락하여 주기시를…
4. 코로나 사태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사랑하는 밀알가족들이 기쁨으로 만나는 그 날이 속히 오도록 기도 해 주세요.
워싱턴밀알선교단 편집부